2018.12.11 오늘의 단어 : 샌드위치 오늘의 단어는 샌드위치 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먼저 시작하며 오늘의 단어를 제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일반적이고 광범위 적인 단어라 어떻게 적어야할지 고민이었어요. 샌드위치라고 하면 똑같은 빵 사이에 토핑이 들어가는 느낌을 살려 완전하지 않은 두 빵이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만나 하나가 되는 과정을 적어봤어요. 저는 고향친구보다 더 친한 소울메이트가 1명 있어요. 10친구 100친구 부럽지않은 1명의 친구와 저는 샌드위치 같아요 :) 여러분은 이렇다 할만한 소울메이트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오늘 한번 무관심하게 밥은 먹었냐며 전화해본건 어떨까요? 댓글로 여러분이 원하시는 오늘의 단어를 알려주세요 :) 2018.12.10 오늘의 단어 : 강 오늘의 단어는 강 입니다.어제의 몇몇 시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시를 쓸 때 당시는 제가 자존감이 많이 없을 때 입니다. 그저 살아가는 의미를 알 수 없을때였습니다.시를 쓰기 시작한 것도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 였어요. 흐르는 강을 보며 고여 있지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다 보면 큰 바다까지 다다르듯저 또한 어떠한 행동을 작게 시작하여 언젠가 큰 꿈으로 펼칠 수 있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전문적인 시인도 아니고 작가도 아니라서 모든 시와 글귀들이 두서없이 작성 되어있지만 조금이나마 이 시를 읽은 여러분들도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네요! 요즘 현대인들이 많이들 자존감이 없습니다. 이러한 시를 읽고 다시 한번 자존감을 가지며 꿈을 생각하는 여러분들이 되어보세요! 댓글로 여러분이 원하시는 오늘의 단어를 알려.. 2018.12.09 오늘의 단어 : 달 오늘의 단어는 달 입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밤 하늘에 밝게 떠서 외로운 사람들에게 빛을 뿜어 달래주는 달은 태양보다는 밝지않지만 깜깜한 밤 하늘에 빛나는 점으로 남아 큰 매력을 뿜어냐지요. 평소엔 태양에 가리어져 보지 못하지만 태양이 지고 난 어두운 밤 하늘은 밝은 달이 새벽 빛으로 가득 채워요. 그런 달을 보며 안쓰럽기도 하지만 부러운 느낌을 받았어요. 타인에 의해 자기 자신의 매력을 전부 보여주지 못해도 자신만의 길을 가며 신념을 지키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어요. 우리도 남의 시선이나 행동에 상관없이 우리가 가고싶은 길을 가며 꾸준히 최선을 다해보는게 어떨까요? 댓글로 여러분이 원하시는 오늘의 단어를 알려주세요 :) 2018.12.08 오늘의 단어 : 맥주 오늘의 단어는 맥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친구나 약속자리에서 찾는 것이 맥주지요. 이 맥주는 어떠한 것을 섞거나 음식과 조합해도 잘 어울립니다. 그러한 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시에요. 이 시를 작성할 당시 저 또한 자존감이 너무 없었기에 누군가와도 잘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감정이 들어가 있어요. 자존감이 없는 독자분들은 꼭 이겨내시고 누군가와도 서스럼없이 잘 섞이거나 어울릴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로 여러분이 원하시는 오늘의 단어를 알려주세요 :) 2018.12.07 오늘의 단어 : 불 오늘의 단어는 불 입니다. 불은 강렬한 붉은 색과 뜨거운게 매력이지요. 이번 시는 불의 입장에서 사람을 바라보는 시점 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친해지며 다가가고 싶어도 내가 위험해서, 내가 해가될꺼 같아서 다가가지 못하며 바라만 보는 불의 입장이에요. 우리도 한번쯤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없을때 이런 생각을 해본적 있지않나요? 우리 이제 그런 생각은 버리고 모두 자존감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보아요! 댓글로 여러분이 원하시는 오늘의 단어를 알려주세요 :) 2018.12.06 오늘의 단어 : 사랑니 오늘의 단어는 사랑니 입니다.성인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아픈 경험중 손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니 발치입니다. 있으나 없으나 큰 상관은 없는데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요.사랑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하든 안하든 큰 상관은 없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사랑이지요.사랑니와 사랑의 공통점은 아픈게 아닐까 싶네요. 사랑니 발치를 하며 느껴지는 고통과 사랑의 아픔으로 느껴지는 고통은 다른듯 비슷한듯 하네요.오늘 이 시를 읽은 후 예전의 아팠던 순간을 회상하며 앞으로 더 나갈 미래를 생각 해보는 것은 어떨지요? 댓글로 여러분이 원하시는 오늘의 단어를 알려주세요 :) 2018.12.05 오늘의 단어 : 시간 오늘의 단어는 시간 입니다. 남녀간의 이성 사이에 만남과 이별은 수도 없이 반복 됩니다. 처음에는 별도 따다 줄 것처럼 대단한 포부를 보여주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로가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시기를 맞이하며 초심을 잃어가는 과정을 표현 하였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 익숙해지면서 초심을 잃을 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의 위치에서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여러분이 원하시는 오늘의 단어를 알려주세요 :) 2018.12.04 오늘의 단어 : 그림자 오늘의 시는 현대인의 바쁜 생활을 그림자로 표현한 시 입니다. 요즈음 현대인들은 여유가 없는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항상 옆에 붙어있는 그림자까지도 힘든 걸음걸이만을 보여주어 미안하다고 합니다. 오늘 이 시를 읽고 항상 나를 믿어주는 부모님과 바빠서 오랜만에 연락해도 언제나 어색함없이 친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위해 연락 한번씩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로 여러분이 원하시는 오늘의 단어를 알려주세요 :) 이전 1 2 3 다음